여행 이야기

이스탄불 거리 풍경

희망♡ 2013. 8. 9. 20:23

 

 

 

 

 

 

 

 

 

 

 그랜드 바자르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 어쩔수 없이 다른 사람 얼굴을 찍게 되네요.

 

 

 

 

 그랜드 바자르 1번 게이트

 

 

 그랜드 바자르 7번 게이트

 

 

 

 물담배

 

 

 

 

 

 

 

 히포드롬 광장의 오벨리스크와 콘스탄틴 7세가 세운 기념비 (원래는 청동으로 입혀져 있었다고 한다.)

 

 

히포드롬 광장 - 로마 시대 경마와 전차 경주가 열리던 원형 경기장 자리.

  조명이 켜지기전 저녁때의 모습.

 

 

히포드롬 광장의 오벨리스크 - 비잔틴 황제 테우도시우스1세가 룩소그의 카르낙 아몬신전에서 가져와 세웠다고 한다.

 

 

 왼쪽의 비잔틴 콘스탄틴7세가 세운 기둥은 지진에 의해 부서진 걸 다시 복구 했고, 기둥과 오벨리스크 사이에 세마리의 청동뱀 기둥이 있는데  머리부분은 파손되었다.

 

 

 피에로 롯띠 언덕에서 본 이스탄불 야경